수납업무가 앞으로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도 가늠할 수 없어 직접 고용을결정하기 쉽지 않다고 하면서 자회사는 100% 도로공사 출자로 설립 고용불안이 없다가 아니라 없을거랍니다.
그렇겠지요 수납업무를 위해 설립된 자회사가 수납업무가 없어지면 사라져야 하니 고용불안이 없다고 할 수 없으니 없을 것이라고 하겠지요.
그렇게 톨게이트 수납원을 가지고 노시느거 겠지요. 헐
(2018-08-02 10:06:59)
도로공사는 명절도. 주말도 .휴가도. 휴식시간도 없는 최저시급받는 외주 노동자에 의해서 유지된다.
연봉 1억되는 되시는 관리자들 1달동안 휴가가도 잘 굴러가고 시간 죽이는 소장 외주사 사장 없어도 잘 굴러간다.
노동량과 급여는 반비례하며 청소 용역비 복지비는 누가 착취하는지 노동자들이 제초작업 사무실 청소에다 국토부에서 하는 고발 업무까지 허걱~~~ (2018-08-01 06:42:57)
누가 280만원을 받나요?
기자분은 팩트만 올리세요
실제 요금소 직원들 급여통장을
보시고 말씀하세요
170받고 거기서 세금 공제하면
겨우 최저임금인데
3교대근무에 수당포함해서
20년 근무해도 170만원
모두 같은 급여를 받고있는데...
너무 어의가 없어서 (2018-07-29 15: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