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력수급 휴가철 맞아 안정적, 전력예비율 10%대 유지 가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7-27 10: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본격적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력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27일 전력 수급 예보를 통해 “최대 전력 발생 시간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로 최대 전력은 8930만kW(킬로와트)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전력수급 휴가철 맞아 안정적, 전력예비율 10%대 유지 가능
▲ 전력거래소의 27일 최대 부하전망. <전력거래소 홈페이지>

이 시간대 예비력은 952만kW, 예비율은 10.7%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27일 예비력은 ‘정상’ 상태로 안정적 전력 수급을 예상한다”고 바라봤다.

최대 전력 수요는 때 이른 무더위로 23일 사상 처음으로 9천만kW를 넘어선 뒤 24일에는 9248만kW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예비율은 24일 7.7%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무더위가 조금 꺾이면서 최대 전력 수요는 25일 9040만kW, 26일 9068kW로 하락했고 예비율도 25일 9.8%, 26일 9.5%로 개선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보다 다소 낮은 기온이 예상되고 여름 휴가와 요일 효과 등을 고려해 볼 때 27일 최대 전력 수요는 26일보다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오후부터 본격적 휴가철이 시작되면 전력 수급 상황이 한동안 나아진 뒤 휴가철이 끝나는 8월 2째주부터 다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