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 받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7-26 11:0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 

KB증권은 26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에서 국제신용등급 A-과 장기신용등급 전망 ‘안정적(Stable)’을 받았다. A-는 최상위인 AAA로부터 일곱 번째 단계로 국내 증권사들이 받은 국제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KB증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 받아
▲ 윤경은(왼쪽) 전병조 KB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피치는 KB증권이 KB금융그룹의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부문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맡아 KB국민은행과 시너지를 내고 공동 투자기회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모기업인 KB금융지주도 필요하면 KB증권을 지원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피치는 KB금융지주의 국제신용등급을 가장 높은 ‘AAA’로 매기고 있다. 

KB증권은 7월 초에 다른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를 받았다. 

3월에는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존의 ‘AA’보다 한 단계 높은 ‘AA+’ 신용등급을 받기도 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출범 이후 2년 동안 리스크관리를 비롯한 경영과 운영을 KB금융그룹의 전략방향에 맞춰 유기적으로 실행해 왔다”며 “재무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인정받고 있는 만큼 기업 위상과 대외 신뢰도도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