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사업 빠르게 성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26 08:5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브랜드 확장이 본격화되면 화장품부문 매출이 3배 급증하고 영업이익율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사업 빠르게 성장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주가를 21만5천 원에서 25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5일 18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부문이 하반기부터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며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올해 2~3개 추가되면 2017년 627억 원이었던 화장품부문 매출이 올해 2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생활용품 전문점 자주(JAJU)와 화장품 전문점 시코르를 통해 자체브랜드(PB) 제품도 출시한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비디비치(VIDIVICI)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면세점 등 유통망이 확장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2017년 9%였던 영업이익률이 올해 20%선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분기 매출 2871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냈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20% 늘고, 영업이익은 222% 크게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