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중국법인 대표에 윤몽현, 기아차 중국법인 대표에 진병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25 17:0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중국 법인 대표가 모두 교체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현대차 터키법인장 윤몽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올리고 현대차 중국 법인인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했다. 
 
현대차 중국법인 대표에 윤몽현, 기아차 중국법인 대표에 진병진
▲ 윤몽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부사장(왼쪽)과 진병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부사장.

또 기아차 생산기술센터장 진병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올려 기아차 중국 법인인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를 맡겼다.

윤 부사장은 전사 전략, 사업기획 분야를 거쳐 해외법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진 부사장은 해외법인 경험은 물론 생산 기술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차 중국법인의 전략적 운영과 사업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9월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 임명됐던 담도굉 현대차 부사장은 본사로 복귀해 향후 현대차 중국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퇴임 이후 2017년 2월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돌아왔던 소남영 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