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양회 2분기 455억 현금배당 실시, 한앤컴퍼니가 352억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24 18:2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양회가 2분기에 모두 455억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쌍용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종류주(우선주 등) 모두 1주당 4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쌍용양회 2분기 455억 현금배당 실시, 한앤컴퍼니가 352억 받아
▲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쌍용양회 주식은 10일 5분의 1로 액면분할했다. 배당기준일(6월30일) 이후에 액면분할됐기 때문에 액면분할 전 발행주식을 기준으로 배당이 실시된다.

배당금 총액은 454억8622만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5%, 종류주 1.3%다.

쌍용양회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는 이번 분기배당으로 352억 원을 확보한다.

한앤컴퍼니는 유한회사 한앤코시멘트홀딩스를 통해 쌍용양회 지분 77.44%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