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검색서비스 ‘스마트렌즈’에 외국 지폐와 와인 등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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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일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인공지능 검색서비스 스마트렌즈에서 카메라로 외국 지폐를 촬영하면 매매기준율, 현찰 구매가 또는 판매가 등 환율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스마트렌즈'에 외화와 와인 추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0163820_12226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의 스마트렌즈로 미국 달러를 촬영하면 환율정보를 알려준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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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렌즈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오른쪽 카메라 버튼을 통해 제공되는 ‘비쥬얼서치(사진검색)' 서비스다. 2017년 7월 베타 서비스를 통해 처음 출시된 뒤 쇼핑렌즈와 장소인식기능 등이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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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KEB하나은행과 함께 달러,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 모두 50여 가지 지폐 정보를 지원한다. 앞으로 외화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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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렌즈에서 와인을 촬영하면 포도의 종류와 생산지 등 정보도 알려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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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와인앱 ‘비비노’와 제휴해 모두 950만여 개의 와인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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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훈 스마트렌즈 리더는 “네이버가 쌓아온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화된 이미지 검색을 지원하기 위해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이미지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실험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