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휴켐스 목표주가 높아져, 주력제품 판매 꾸준히 늘 수 있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19 08:2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밀화학 핵심소재 전문기업 휴켐스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앞으로 주력 제품의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휴켐스 목표주가를 기존 3만4천 원에서 3만5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휴켐스 목표주가 높아져, 주력제품 판매 꾸준히 늘 수 있어
▲ 최금성 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18일 휴켐스 주가는 2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휴켐스가 생산하는 모노니트로벤젠(MNB, 폴리우레탄의 기초재료)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모노니트로벤젠의 주요 고객기업인 금호미쓰이화학은 올해 초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MDI) 공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연간 35만 톤으로 확대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의 공장 증설에 따라 휴켐스의 모노니트로벤젠 판매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호미쓰이화학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까지 메틸렌디페닐디이소사아네이트 생산량을 더욱 늘리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점을 감안할 때 휴켐스의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휴켐스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120억 원, 영업이익 45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9.8% 늘어나는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두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가격이 2분기에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며 “금호미쓰이화학의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증설에 따라 모노니트로벤젠 판매와 생산이 증가했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