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하현회 "LG유플러스 발전 위해 생각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7-18 12:0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행동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2분기 성과 공유회에서 “업무방식의 변화를 통해 LG유플러스를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생각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고 그 행동은 저와 임직원 여러분이 같이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37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현회</a> "LG유플러스 발전 위해 생각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오전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2분기 성과 공유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말하고 있다.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을 하겠다는 뜻도 내놓았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에는 평소 시도해보고 싶었던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며 “임직원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춰가며 활기 넘치고 (임직원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LG유플러스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LG유플러스를 지켜봐 왔는데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모습이 좋게 느껴졌다”며 “물려받은 자산을 잘 운영해서 임직원들이 이 회사에서 계속해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할 여정이 굉장히 설레면서도 최고경영자(CEO)로서 엄청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모두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나아가자”고 말을 맺었다.

하 부회장은 16일 이사회에서 LG유플러스 CEO로 선임됐는데 18일부터 주요 경영진들과 차례로 미팅을 진행하고 본격적 업무구상에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첫 도입, 올해 임금인상률은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총리 김민석 "지방주도 성장 시대로 전환해야할 때, 금융·세제·재정 패키지 지원"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안간힘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에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아시아 3월 LNG 수입 감소폭 3년새 최대, 공급 부족에 가격 50% 급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