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쏘카 대표 된 이재웅, 커플앱 비트윈 개발회사 VCNC 인수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17 19:5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웅 쏘카 대표가 커플앱 ‘비트윈’ 개발사인 VCNC를 인수해 쏘카의 기술·데이터 역량을 강화한다.

비트윈은 하루 1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글로벌시장에서 2600만 건의 내려받기 수를 보인 커플 전용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쏘카 대표 된 이재웅, 커플앱 비트윈 개발회사  VCNC 인수
▲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

이 대표는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쏘카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0만 명이 넘은 20~30대가 이용하는 비트윈을 통해 쏘카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VCNC 인수는 쏘카 최대주주인 이재웅 대표가 올해 4월 대표로 취임한 후 처음 진행한 인수합병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쏘카에 합류해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는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이 대표는 2008년 다음 대표이사에서 물러났고 2014년 10월 보유한 다음 지분을 카카오에 넘겼다.

그 뒤 '소풍'이라는 회사를 차려 사회적 경제와 관련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일을 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