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노와이어리스, 5G 시대에 소형기지국 수요 늘어 실적 좋아져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17 15:5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와이어리스가 5G 시설 투자 확대에 힘입어 소형기지국(스몰셀) 수요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7일 “5G 시대가 열리면 대형 기지국보다 스몰셀이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것”이라며 “스몰셀의 활용이 높아지면 이노와이어리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노와이어리스, 5G 시대에 소형기지국 수요 늘어 실적 좋아져
▲ 정종태 이노와이어리스 대표이사.

이노와이어리스는 스몰셀, 통신용 시험, 계측기 등을 생산한다.

이노와이어리스는 2012년에 KT의 LTE 스몰셀 공급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장비를 공급·운용하고 있다.

스몰셀은 건물 내부의 안정적 통신환경을 제공하고 인접한 통신망의 트래픽 부하를 감소해 준다.

트래픽 발생량이 적은 산간 및 해안 지역에 설치하면 적은 비용으로 음영지역 없이 통신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몰셀시장은 작은 편이지만 국내 통신사들의 5G 투자가 2019년부터 본격화되면 스몰셀시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장 연구원은 “스몰셀은 음영지역을 없앨 수 있고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화할 수 있어 국내 통신사와 5G 표준협회는 스몰셀 활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5G 투자 진행을 지켜보면서 이노와이어리스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이노와이어리스는 올해 매출 6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매출 607억 원에 비해 5.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