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수페타시스, 5G 시설 투자 본격화 덕에 통신장비부품 수주 호조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17 12: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수페타시스가 올해 상반기 초고다층인쇄회로기판(MLB) 수주에서 호조를 보였을 것으로 파악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7일 “통신사들이 5G 설비 투자를 본격화하고 주요 고객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2분기 초고다층인쇄회로기판 수주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상반기 수주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수페타시스, 5G 시설 투자 본격화 덕에 통신장비부품 수주 호조
▲ 김성민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장비 등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회사인데 다층인쇄회로기판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다층인쇄회로기판 주요 수요처는 노키아다.

김 연구원은 노키아가 이번에 출시한 5G용 라우터에 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보내고 있다며 이수페타시스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졌을 것으로 파악했다.

이수페타시스의 주요 고객사는 대부분 미국에 있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이수페타시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통신사들이 2020년까지 5G 관련 네트워크 장비에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수페타시스는 다층인쇄회로기판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투자가 본격화되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