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손태승 윤대희,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손잡고 생산적 금융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7-16 17:4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태승 윤대희,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손잡고 생산적 금융 지원
▲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6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혁신성장 견인 및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손잡고 혁신성장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함께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2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9천억 원 규모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가 뽑은 첨단 제조 및 스마트공장 등을 운영하는 혁신성장 기업, 신성장동력 기업, 상시 근로자 수가 늘어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가운데 창업한 지 7년 이내 기업은 보증비율 100%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금리를 절감할 수 있다.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기업은 매년 0.4%포인트 보증료를 2년 동안 지원받는다. 사회적 경제기업은 매년 0.3%포인트 보증료를 5년 동안 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혁신성장 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포용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게 됐다”며 “혁신성장 기업에 직접적 투자와 무료 컨설팅 등을 제공해 혁신성장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