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유동성 확보 위해 기업어음 2천억 발행 결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13 12:0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 차입금을 늘린다.

대우건설은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업어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단기 차입금을 늘리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유동성 확보 위해 기업어음 2천억 발행 결정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기업어음 2천억 원을 새로 발행한다. 2017년 말 기준 대우건설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8.78%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보유하게 되는 단기 차임금은 별도기준으로 모두 1조6279억 원이 된다.

기업어음 6천억 원, 금융기관 차입 8009억 원, 당좌차월한도 10억 원, 기타차입 2260억 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