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 파업과 상경투쟁, 현대중공업 노조도 합류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13 11:4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노조가 동시에 부분파업을 벌였다.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13일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라 부분파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집회를 열었다.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 파업과 상경투쟁, 현대중공업 노조도 합류
▲ 현대자동차 노조가 2018년 5월28일 울산공장 본관 앞 광장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에 반발하는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2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집회를 열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1조, 2조가 6시간씩 부분파업하면서 12일에 이어 이틀 연속 파업을 이어갔다. 

기아차 노조는 소하리와 화성공장 1조가 2시간, 광주공장 1조가 4시간 각각 부분파업했다. 기아차 노조 파업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금속노조가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기로 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도 총파업 대회에 참여한다. 이날 6시간 이상 부분파업한 현대중공업 노조도 상경해 총파업 대회에 합류한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재벌의 불법파견 및 원하청 불공정거래 개선, 하후상박 연대임금 관철, 금속산업 노사공동위원회 설치가 이번 총파업 대회의 목표”라며 “특히 하후상박 임금연대와 노사공동위 모두 불가능하다고 버티는 현대차를 상대로 집중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