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광주은행 전북은행 성장해 2분기도 실적 호조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7-12 10:4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B금융지주가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도 순이익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됐다.

유승창 KB증권 연구원은 12일 “JB금융지주는 2분기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순이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광주은행의 실적 호조가 이어졌고 전북은행도 실적 반등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JB금융지주, 광주은행 전북은행 성장해 2분기도 실적 호조
▲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JB금융지주는 2분기에 지배주주 순이익 66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2.9% 늘어난 것이다.

유 연구원은 “예상보다 견조한 대출증가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호조가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파악했다.

JB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자마진은 1분기보다 0.03%포인트 높아진 2.38%로 추산됐다.

자본 건정성도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원은 “JB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은 6월 말 기준 8.6%가량으로 나타나 2018년 말에는 9%를 웃돌 것”이라고 바라봤다.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도 상향조정됐다.

JB금융지주는 2018년에 순이익 200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8.16% 늘어나는 것이고 기존 전망치(1690억 원)와 비교하면 18.6%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