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통위, 개인정보 보호 위반한 기업 10곳에 과태료 부과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11 18:4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라인프렌즈 등 10곳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방통위는 제35차 위원회를 열고 이들 10개사의 개인정보 보호법규 위반 행위와 관련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총 2억2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방통위, 개인정보 보호 위반한 기업 10곳에 과태료 부과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제이씨커뮤니케이션과 투어로는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지 않어서 과태료를 받았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등 3곳은 1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거나 별도 저장·관리하지 않았다. 

제이씨커뮤니케이션 등 4곳은 정당한 사유없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24시간 지나 신고하는 등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했다. 

방통위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자진 신고한 스타벅스코리아와 라인프렌즈에도 각각 시정명령과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 10곳은 2017년 2월 숙박앱 '여기어때'를 해킹한 해커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알려져 방통위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