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힘펠과 사물인터넷 기반 욕실 환풍기 내놔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07-11 12:2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 기반의 욕실 환풍기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인 힘펠과 함께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힘펠과 사물인터넷 기반 욕실 환풍기 내놔
▲ LG유플러스는 힘펠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환풍기를 내놨다. 

사물인터넷 환풍기는 LG유플러스의 ‘홈IoT’ 플랫폼과 연동돼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환풍기 작동이 가능하다.

‘IoT@home’어플에 환풍기를 등록하면 어플에 등록돼 있는 다른 기기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비데를 사용할 때 환풍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욕실 조명 스위치를 끄면 환풍기도 꺼진다. 

스마트폰으로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욕실 상태에 따라 환풍기의 환기, 온풍, 제습 등의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욕실의 습도가 70% 이상이면 환풍기의 환기, 제습 기능이 스스로 켜진다. 또 욕실에서 악취가 나면 청정도 센서가 이를 감지해 핸드폰으로 알림이 와서 사용자는 원격으로 환풍기를 켤 수 있다.

온도 센서로 겨울철에는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을 수 있고 기상 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아침마다 따뜻한 욕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음이온 공기제균 기능으로 곰팡이와 세균의 발생을 막을 수 있어 위생 관리에도 좋다. 

‘IoT휴젠뜨’의 가격은 39만6천 원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사물인터넷 기반 욕실 제품을 더 개발해 스마트 욕실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