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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사도 된다", 트와이스 돌아와 실적 좋아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7-09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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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컴백 등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JYP엔터테인먼트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만4천 원을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사도 된다", 트와이스 돌아와 실적 좋아져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 2만5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예상된다”며 “3분기에 또 한 번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36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701% 늘어나는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는 9일 오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 ‘서머나잇(Summer Night)’을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트와이스 외에도 갓세븐(GOT7), 데이식스(DAY6), 스트레이키즈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컴백할 가능성이 높고 중국에서 보이스토리도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8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57.4%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기획사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JYP엔터테인먼트는 2분기부터 트와이스 팬덤의 핵심 지역인 일본 매출과 모든 아티스트들의 투어 매출이 동시에 반영되면서 4분기까지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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