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난동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진압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08 18:1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가에서 소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진압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경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주택가에서 경찰관 2명이 흉기에 찔렸다.
 
난동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진압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 경북 영양경찰서.

한 명은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다른 한 명은 사고 직후 헬기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들은 주택가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 있던 40대 남성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경찰은 이 남성을 긴급체포한 뒤 가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정신병을 앓은 적이 있고 최근 몇 달 사이 여러 번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