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성태 "국회 상임위원장, 민주8 자유7 바른미래2 평화정의1 합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7-06 18:3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등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큰 틀에서 의견을 모았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8·7·2·1’이라는 원칙에 여야가 합의했다”며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에는 반드시 원 구성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89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국회 상임위원장, 민주8 자유7 바른미래2 평화정의1 합의"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이 8개, 자유한국당이 7개, 바른미래당이 2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이 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는 뜻이다.

김 원내대표는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와 탈원전특별위원회 또는 에너지대책특별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와 관련해 “과거 (여야가) 합의한 사항으로 예결위가 다른 상임위처럼 운영되면 대승적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2개로 쪼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봤다. 국회법 개정과 정부의 업무조정이 필요한 작업이라 위원회 분할에 최소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