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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스터 션샤인' 7일부터 세계에서 매주 선보인다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7-06 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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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스터 션샤인' 7일부터 세계에서 매주 선보인다
▲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전 세계에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7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미국 등 영어권 지역을 시작으로 8일 일본, 19일 유럽과 남미 등 세계에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매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7일 tvN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하는 토일 드라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100% 자회사 화앤담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신화를 쓴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뭉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

출연진 면면도 배우 이병헌씨, 김태리씨, 유연석씨, 김민정씨, 변요한씨 등으로 화려하다. 이병헌씨가 노비 출신이지만 미국 해병대가 된 '유진 초이'역을, 김태리씨가 사대부 영애 역을 맡아 연기한다.

미스터 션샤인은 1871년 신미양요 때 군함을 타고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조선으로 돌아와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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