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자회사 라인게임즈가 넥스트플로어와 합병한다. 통합법인 대표는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이사가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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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6일 게임 개발회사 넥스트플로어 및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라인게임즈와 넥스트플로어 합병, 통합법인 대표에 김민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6113908_5313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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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기일은 8월17일이며 라인게임즈와 넥스트플로어의 합병비율은 1:1.1050000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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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선 넥스트플로어 대표이사는 통합 법인에서 인사 및 재무 등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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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이번 결정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합병을 통해 게임 배포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바탕에 둔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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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법인은 앞으로 ‘드래곤 플라이트’ 및 ‘데스티니 차일드’ 등 현재 넥스트플로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하반기부터 국내외 해외를 아우르는 게임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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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이사는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게임시장 환경에 긴밀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 게임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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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라인의 100% 자회사로 국내와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를 아우르는 게임사업을 하기 위해 2017년 6월 설립됐다. 임직원 수는 약 150명으로 7월 넥스트플로어 지분에 투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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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로 2012년 10월 설립됐다. 게임 개발의 독립성을 위해 게임 개발 스튜디오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임직원 수는 90여 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