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의 전통한옥호텔 건립 계획,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통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7-05 17: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가 추진해온 서울 장충동 전통한옥호텔 신축계획이 서울시의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약 6년 동안 공을 들인 끝에 올해 안에 부대시설을 시작으로 첫 삽을 뜰 수 있게 됐다.
 
호텔신라의 전통한옥호텔 건립 계획,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통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5일 업계에 따르면 4일 열린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호텔신라의 전통한옥호텔 신축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이에 앞서 5월 초 열린 심의에서 배수로 문제를 지적받았으나 이를 해결하면서 두 달여 만에 문턱을 넘었다.

호텔신라는 올해 하반기에 부대시설, 2020년에 한옥호텔을 착공해 2023년경 모든 시설을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부진 사장은 호텔신라 대표이사에 오른 2011년부터 한옥호텔 건립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호텔신라는 2012년 본격적으로 한옥호텔 건립사업을 시작해 2016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1월 문화재청 심의도 통과했으며 현재 교통영향평가와 건축 심의도 진행되고 있다.

호텔신라는 그동안 서울시로부터 퇴짜를 맞을 때마다 지적사항을 빠짐없이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여곡절을 겪는 동안 객실 수는 207개에서 91개로 대폭 줄었고 당초 4층에서 3층, 다시 2층으로 층수도 낮아졌다.

한옥호텔이 완성되면 서울시내 최초의 한옥호텔이 된다.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최초의 한옥호텔이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