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애경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화장품 해외판매 계속 호조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7-05 08:5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에서도 화장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애경산업 목표주가 높아져, 화장품 해외판매 계속 호조
▲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애경산업의 목표주가를 6만5천 원에서 8만9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애경산업 주가는 4일 7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애경산업은 중국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돼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유입도 회복됨에 따라 면세점에서도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파악했다.

박 연구원은 “애경산업은 비록 에이지투웨니스라는 단일 브랜드로 매출이 치우쳐 있으나 해외 진출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특히 중국사업이 주된 성장동력이 되겠지만 6월 시작한 일본 홈쇼핑사업과 앞으로 진출을 준비하는 미국 온라인사업에서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경산업은 2018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6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3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2091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5%, 영업이익은 56.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