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떨어져, 실적부진 탈출 단기간에 쉽지 않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05 07:4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LCD산업의 부진과 중소형 올레드부문의 수율 문제 등이 쉽게 개선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떨어져, 실적부진 탈출 단기간에 쉽지 않아
▲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를 기존 2만8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4일 1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고 연구원은 “LCD산업을 향한 비관론이 계속 제기돼 왔고 실제로 LG디스플레이 LCD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악했다.

그는 “LG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올레드(OLED) 실적도 부진한데 수율 문제, 스마트폰 성장 둔화, 고정비 부담 가중 등 내외부적 요인들이 겹쳐 실적이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LG디스플레이스는 2분기 매출 5조5100원, 영업손실 251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9%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것이다.

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안고 있는 우려 요인들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도 LCD 실적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중소형 올레드 실적도 개선되기 힘들 것”이라고 바라봤다.

고 연구원은 “다만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구조적 개선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당분간 LLG디스플레이 주식은 긴 호흡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