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와 캐나다에서 원유 수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 ▲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4.14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7.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4.14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7.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27%(0.2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60%(0.46달러) 올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주요 산유국의 공급 문제로 올랐다”며 “사우디아라비아가 공급을 늘릴 의사를 밝히면서 국제유가의 상승폭이 줄었다”고 말했다.
리비아 내전의 영향으로 즈웨티나(Zueitina), 하리가(Hariga) 두 곳 항구에서 원유 수출이 중단됐다. 두 항구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85만 배럴이다.
캐나다에서는 원유회사인 신크루드가 생산을 멈췄다. 7월까지 하루 36만 배럴의 원유 수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리비아와 캐나다의 원유 수출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배럴당 75달러까지 올랐다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다소 떨어졌다. 결국 전일보다 소폭 오른 채로 장을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원유 수급 상황의 변화에 따라 필요하다면 유휴 생산시설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삼전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 신라면 글로벌 확장과 국내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2141209_94396.png)
![LG반도체 출신 후공정 전문가, 2030년 Non-DDI 매출 50%이상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182817_48540.jpg)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