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주식 투자매력 높아져", 미국 주택경기 호조로 실적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7-03 14:4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미국 주택경기 호조에 힘입어 건설기계 판매를 늘려 2분기도 안정적 실적을 냈을 것으로 보인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두산밥캣이 올해 2분기에 시장 예상치에 걸맞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미국 주택지표의 호조가 계속되면서 건설기계 수요가 늘어 두산밥캣 실적도 시장상황과 비슷하게 성장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두산밥캣 주식 투자매력 높아져", 미국 주택경기 호조로 실적 늘어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미국의 4, 5월 평균 주택 착공 건수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5%, 주택 허가건수는 8%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건설기계 출하액도 13% 증가했다.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에 매출 9898억 원, 영업이익 1252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두산밥캣 지분이 증시에 대량으로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도 투자매력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성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우수한 배당성향과 안정적 영업실적, 선진국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고려하면 투자매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