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덕에 '성과급 잔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7-03 11:0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부 직원들에게 성과급 100%를 지급한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일 사내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6일부터 사업부별로 목표달성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알렸다. 삼성전자의 DS부문 소속 반도체사업부 직원들은 성과급 100%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 덕에 '성과급 잔치'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매년 상·하반기에 성과급인 목표달성 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부문과 사업부의 실적을 A부터 D등급까지 나누고 A,B,C 등급에 각각 월 기본급의 50%, 25%, 12.5%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D등급은 제외된다.

직원들은 소속 사업부문과 사업부를 합쳐 최대 100%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부는 글로벌 반도체 호황 덕분에 최근 몇 년 동안 줄곧 상·하반기에 각각 기본급의 100%의 성과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올해 초에는 연봉의 최고 50%에 이르는 초과실적 성과급을 받았다.

SK하이닉스도 조만간 올해 상반기 실적에 따른 생산성 격려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에는 연봉의 절반에 이르는 초과이익 분배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