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김홍국, 하림그룹 단일 지주사 '하림지주' 대표이사에 선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7-02 18:2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단일 지주회사 하림지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제일홀딩스는 2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회사이름을 하림지주로 바꿨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32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홍국</a>, 하림그룹 단일 지주사 '하림지주' 대표이사에 선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하림지주는 “민동기 전 제일홀딩스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한 데 대응해 김 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며 “제일홀딩스가 하림홀딩스를 흡수합병 하는 데 발맞춰 회사이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하림지주는 김 회장 단독대표이사체제를 갖추게 됐다. 

옛 제일홀딩스는 1일자로 하림홀딩스를 흡수합병했다. 제일홀딩스와 하림홀딩스의 합병비율은 1대0.2564706이며 신주는 7월16일 상장된다. 

김 회장은 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하림지주 지분 22,64%를 보유하게 됐다. 애초 제일홀딩스 지분 29.74%와 하림홀딩스 지분 0.68%를 들고 있었다. 

NS쇼핑, 주원산오리, 그린바이텍, 선진미트농업회사법인, 한강씨엠, 보람농업회사법인, 봉화농업회사법인, 맥시칸, 동림건설 등 기존 하림홀딩스 소속 회사들이 이번에 하림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

하림그룹은 2011년 지주회사를 출범한 뒤 제일홀딩스, 하림홀딩스, 옛 농수산홀딩스, 옛 선진지주 등 지주회사 4개를 보유했던 데서 이번에 하림지주 1개 지주회사체계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