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판매회복 위해 기회만 나면 중국행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6-29 16: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을 찾은 횟수가 벌써 지난해 횟수를 넘어섰다.
정 부회장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중국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한국위원단 소속으로 참석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
정 부회장은 이날 행사를 마치고 한국위원단과 함께 리커창 중국 총리도 만났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모두 4차례 중국 출장길에 올랐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5차례나 중국을 찾았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8’ 언론 공개행사에서 중국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딥클린트와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중국 인터넷 서비스회사 바이두의 자율주행 개발 프로젝트 참여계획도 밝혔다.
올해 초 충칭 공장 점검을 시작으로 4월 베이징모터쇼와 중국형 SUV 엔씨노 출시행사에 참석하는 등 정 부회장은 중국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고 있다.
정 부회장의 중국 출장은 하반기에도 더욱 잦을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를 직속 조직으로 챙기고 있다. 전략기술본부는 이스라엘, 미국, 한국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중국과 독일에도 전초기지 격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기로 했다.
정 부회장이 중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구축과 관련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는 정 부회장의 잰 발걸음에도 아직 중국시장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현대차는 1~5월 중국에서 29만3046대를 팔아 2017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10% 늘었다. 하지만 2017년 사드보복으로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은 데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판매실적 증가폭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수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임기 마지막 해 압도적 실행 내세웠다, 미국·인도서 철강 부문 '완결형 현지화' 다짐
포스코퓨처엠 실적 반등에도 배터리소재는 주춤, 엄기천 대표 2년차 '혹한기'에 다각화로 돌파구 찾는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드라이브, '안전'에 휩쓸린 2025년 뒤로 하고 실적 턴어라운드 겨냥
많이 본 기사
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2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3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 안팎 '찬성'
4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5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 활황에도 못 웃는 LG그룹, 구광모 '체질 개선'과 '밸류..
Who Is?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38년 증권업계 투신한 최초 중소형 증권사 출신 회장, 자본시장 강화로 '생산적 금융' 이끌어야 [2026년]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정치학자 출신 교육혁신에 집중, AI 표준 만들어 거점국립대와 공유 선언 [2026년]
현신균 LGCNS 대표이사 사장
컨설팅 업계 출신 IT 전문가, AX·DX 전환으로 체질 개선 주도 [2026년]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현지 시장 개척 이끈 중국통, 탄소섬유 등 신사업 안착 주력 [2026년]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댓글 (2)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아반떼MD
2~3천키로 타면, 엔진오일 액면이 안 보이는게...
그게 차 입니까?
(2018-06-30 08:55:05)
삭제
차팔면뭐하누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www.car.go.kr/)에 가서 신고내용들 한 번 읽어봐라.
결함신고 들어오는 차량의 대부분은 현기차이고,
현기는 신고를 하고 결함을 이야기해도 대부분은 개무시당한다.
소형, 준중형, 이런 고객들이, 장차 더 크고, 더 비싼 차를 구입하게 될
예비 고객인데,
일찌감치 예비 고객들을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점점 판매량이 떨어 질 수 밖에...
(2018-06-30 08:52:4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