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판매회복 위해 기회만 나면 중국행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6-29 16: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을 찾은 횟수가 벌써 지난해 횟수를 넘어섰다. 

정 부회장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중국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한국위원단 소속으로 참석했다. 
 
[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 판매회복 위해 기회만 나면 중국행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

정 부회장은 이날 행사를 마치고 한국위원단과 함께 리커창 중국 총리도 만났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모두 4차례 중국 출장길에 올랐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벌써 5차례나 중국을 찾았다.

이에 앞서 13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8’ 언론 공개행사에서 중국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딥클린트와 기술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중국 인터넷 서비스회사 바이두의 자율주행 개발 프로젝트 참여계획도 밝혔다. 

올해 초 충칭 공장 점검을 시작으로 4월 베이징모터쇼와 중국형 SUV 엔씨노 출시행사에 참석하는 등 정 부회장은 중국사업 전반을 직접 챙기고 있다. 

정 부회장의 중국 출장은 하반기에도 더욱 잦을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를 직속 조직으로 챙기고 있다. 전략기술본부는 이스라엘, 미국, 한국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중국과 독일에도 전초기지 격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기로 했다. 

정 부회장이 중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구축과 관련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는 정 부회장의 잰 발걸음에도 아직 중국시장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 

현대차는 1~5월 중국에서 29만3046대를 팔아 2017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10% 늘었다. 하지만 2017년 사드보복으로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은 데 따른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판매실적 증가폭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아반떼MD
2~3천키로 타면, 엔진오일 액면이 안 보이는게...
그게 차 입니까?
   (2018-06-30 08:55:05)
차팔면뭐하누
자동차 결함 신고센터(www.car.go.kr/)에 가서 신고내용들 한 번 읽어봐라.
결함신고 들어오는 차량의 대부분은 현기차이고,
현기는 신고를 하고 결함을 이야기해도 대부분은 개무시당한다.
소형, 준중형, 이런 고객들이, 장차 더 크고, 더 비싼 차를 구입하게 될
예비 고객인데,
일찌감치 예비 고객들을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점점 판매량이 떨어 질 수 밖에...
   (2018-06-30 08: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