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총, 현장에서 활용할 '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북' 펴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6-27 17: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안착을 위해 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를 발간했다.

27일 경총은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해 ‘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북’을 28일 발간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총, 현장에서 활용할 '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북' 펴내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경총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기업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근로시간법제를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경총은 “기업이 선도적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실천하고 신규 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이드북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개정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질의응답(Q&A)을 담고 있다. 2장은 유연근무제 활용, 포괄임금제 점검, 감시·단속적 근로자 승인제도 활용 등 근로시간 단축 실천방안을 소개했다.

3장은 개정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한 경영계 지침과 현장실천 5대 과제를 제안했다. 

경총은 △불필요한 요소 제거와 업무방식 개선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연차휴가 활성화 △평가·보상체계개편 △업무 몰입 제고를 5대 과제로 선정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