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급등, 미국의 이란 원유 제제로 공급 줄 가능성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크게 올랐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예고하자 앞으로 시장에 원유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 미국의 이란 원유 제제로 공급 줄 가능성
▲ 26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5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6.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0.53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76.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3.6.%(2.45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2.14%(1.60달러) 올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산 원유 제재방식을 두고 이목이 집중돼왔다”며 “26일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국가가 11월4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일체의 유예없이 11월4일 이후 이란산 원유를 사거나 이란에 투자하는 기업, 국가는 제재대상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180일마다 이란산 원유 수입을 20% 줄여나가는 등 점진적 이란 제재방식을 이용한 것과는 다른 것이다. 

미국은 5월8일 이란 핵협정을 탈퇴하며 180일이 경과하는 11월4일부터 이란의 에너지분야 제재를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공소청 '금품수수 의혹'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구속영장 기각, "소명 불충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수신에 입출금·매매 서비스 전면 중단
이재명,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조작기소 특검법안' 국회 통과, 이재명 관련 6개 사건 및 문재인 정부 사건 조사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자사주 6.3억어치 매입, 주당 21만 원에 취득
[오늘의 주목주] 'AI 수익성 공포' SK스퀘어 주가 10%대 내려, '장중 5천 붕..
엔비디아 네이버에 1.34조 유상증자 납입 마쳐, 네이버 지분 4.13% 확보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01억 9.9% 감소, 렌털 사업 부진 영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차분 받는다, 공사 재개 기대 커져
증시 급락에 주목 받는 경기방어주, SKT·KT&G·우리금융지주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