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노벨평화상 받은 동티모르 전 대통령,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방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6-26 17:3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벨평화상 받은 동티모르 전 대통령,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방문
▲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25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을 방문해 이기인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을 방문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오르타 전 대통령이 부산공장에서 생산 시스템과 작업환경을 둘러보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은 1개 라인에서 7개의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르타 전 대통령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 시스템을 직접 보니 르노삼성자동차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며 “노사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자동차 수출에서 경쟁력이 있는 이유는 협력업체와 상생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이해했다”며 “남북 평화 분위기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도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티모르 민주공화국 2대 대통령을 지낸 오르타 전 대통령은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하는데 공로한 점을 인정받아 19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 공장이 부산의 대표적 기업으로 꼽히는 만큼 오르타 전 대통령이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