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정보통신, 상장 위해 1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6-25 19:3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보통신이 7월 말 상장을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공모한다. 

롯데정보통신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기타 자금 12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 상장 위해 1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428만6천 주가 새로이 발행되며 1주 당 발행가액은 2만8300원이다.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은 20%다. 

우리사주조합 청약예정일은 7월17일이며 일반공모 청약예정일은 7월17일부터 18일까지다. 

롯데정보통신은 “공모희망가액 2만8300~3만3800원 가운데 최저가액 기준이며 총 조달금액에서 발행제비용 및 사업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신주 발행가액은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인수단과 협의해 결정했으며 공모가와 일정 등은 향후 협의 및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롯데정보통신은 7월 말 상장하는 계획에 따라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공모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물류솔루션, 스마트팩토리 등 새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 솔루션 발굴을 통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 금융, 유통, 전자결제, 스마트시티분야에서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도 적극 검토하는 등 글로벌 IT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