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7월1일부터 근로기준법 개정법에 따라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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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5일 넥슨코리아와 넥슨코리아 산하 자회사 등에서 회사, 근로자대표, 위원과 합의를 통해 52시간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실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넥슨코리아, 주52시간 근무에 맞춰 '선택적 근로시간제' 실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25180522_415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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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근로시간제는 한 달 기본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허용된 최대 근로시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직원들이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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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직원들 사이에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조직별 의무 근로시간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 가지로 나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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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를 제외한 시간에 모든 직원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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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법정휴일 및 오후 10시 이후 야간근로는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있을 때만 사전 승인을 받은 뒤 근무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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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제도(OFF제도)도 새로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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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제도는 특정기간 오랜 시간 근무를 해 한 달 최대 근로 가능 시간에 거의 도달했을 때 개인 연차휴가와 별도로 조직장 재량으로 하루종일, 오전, 오후 단위의 휴식을 부여하는 제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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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또 출근 이후 8시간30분이 지나면 알람을 하고 개인 근로시간 관리시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근로시간 관리감독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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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안의 식당, 카페, 운동시설 등 운영시간을 다양화하고 직원 별로 달라지는 출퇴근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시간도 확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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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관계자는 “직원의 행복 추구는 회사와 개인의 공동과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며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효율적 근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