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김포공항 라운지 더욱 고급화해 다시 열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김포공항 라운지 더욱 고급화해 다시 열어
▲ 대한항공의 새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
대한항공이 김포공항 라운지를 새로 단장해 열었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라운지 규모를 애초 80석에서 100석으로 확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라운지도 새로 단장해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라운지를 애초 일반구역에서 보안구역으로 옮겼다. 국내선 라운지를 국내선 청사 11번 탑승구 맞은편에, 국제선 라운지를 국제선 청사 24번 탑승구 앞에 설치했다.

라운지 위치를 바꿔 이용객들이 보안검색과 출국수속 등을 마무리한 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애초 이용객들이 보안검색이나 출국수속 과정이 혼잡하면 라운지를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탑승구까지 동선을 최소화한 만큼 라운지를 이용하는 데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공항 라운지를 고급화하기 위해 새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개별공간을 더욱 늘렸다.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 승객 본인, 스카이패스 밀리언마일러 클럽 회원과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회원 및 동반 1인, 스카이패스 모닝캄 회원 등에 김포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공항에서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국제선 라운지를, 오전 5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국내선 라운지를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