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바른미래당, '장하성의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논평 철회하고 사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6-25 10: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미래당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의혹'을 놓고 내놓았던 논평을 20일 만에 취소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6월4일 발표한 논평을 취소한다”며 “논평에서 거론된 장하성 실장과 참여연대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7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하성</a>의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논평 철회하고 사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 대변인은 4일 “인천 한 호텔에 모인 포스코 전 회장들에게 장하성 실장의 뜻이라며 특정 인사를 포스코 회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 회장 인사마저 참여연대 출신인 장 실장이 좌지우지할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낙하산인사에 참여연대가 개입하고 있을지 능히 짐작이 간다”고 참여연대도 비판했다.

그러자 청와대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책임 있는 정당의 대변인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수준 의혹을 제기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바른미래당은 포스코 회장 후보가 결정된 뒤에야 논평을 철회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23일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