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새 옴부즈만에 박도규 박재순 김헌수 박태형 이은영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22 17:2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옴부즈만을 새로 위촉했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옴부즈만 인원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금감원 새 옴부즈만에 박도규 박재순 김헌수 박태형 이은영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금감원은 금융 전문가 5명을 금감원 옴부즈만으로 새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옴부즈만 3명의 임기는 만료했다.

새로 임명된 금감원 옴부즈만은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박재순 전 예금보험공사 부장,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박태형 한국투자공사 상무이사, 이은영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대표 등이다.

금감원 옴부즈만은 임기 2년의 비상임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독립되고 중립을 지닌 시각에서 금감원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옴부즈만은 수시로 회의를 열고 금감원의 업무와 관련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의 개선점을 권고한다.

금감원은 옴부즈만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 등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3자의 시각에서 금감원의 업무 전반과 관련해 기탄없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달라”며 “금감원은 옴부즈만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소비자를 위해 금융 감독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