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니 쿠퍼' '지프 체로키' '푸조 308' 등 수입차 1351대 리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6-21 12:2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니 쿠퍼, 지프 체로키, 푸조 등의 수입차량 135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 FCA코리아, 한불모터스, FMK 등 4개 회사가 수입해 판매한 차량 25종 1351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니 쿠퍼' '지프 체로키' '푸조 308' 등 수입차 1351대 리콜
▲ 지프 '체로키'.

BMW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MINI 쿠퍼 등 10종 571대는 전조등 제어 장치의 결함으로 시동 시 전조등이 꺼져 야간 주행 때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FCA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지프 체로키 50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부품의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 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308 1.6 Blue-HDi 등 8종 266대는 재질 불량으로 캠샤프트 풀리(엔진의 흡배기 밸브를 개폐해 주는 장치)가 파손되면 엔진 손상 및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FMK가 수입판매한 기블리 등 6종 11대는 전면 서브 프레임(현가장치의 골격이 되는 부품)의 용접 결함으로 용접부가 파손되면 소음이 발생하고 조향이 어렵게 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된 회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리콜 내용을 알리게 된다. 차량 소유자가 결함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