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고객서비스 강화하는 쪽으로 디지털부문 조직개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디지털부문의 조직을 개편했다.

우리은행은 19일 디지털금융그룹을 영업지원부문 소속에서 국내마케팅을 총괄하는 국내부문에 배치해 고객 서비스와 가까워지도록 조직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고객서비스 강화하는 쪽으로 디지털부문 조직개편
▲ 손태승 우리은행장.

빅데이터센터를 새로 만들어 은행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차세대정보통신기술(ICT)구축단과 ICT지원센터를 합쳐 정보기술(IT)그룹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디지털책임자(CDO)도 외부 전문가로 영입했다.

고객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단을 정보보호그룹으로 지위를 높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4차산업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금융의 조직과 역할을 강화했다”며 “디지털 기술과 금융기법의 융합을 위해 관련 조직체계를 구축했고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