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채용비리 혐의로 7월20일 첫 재판받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20 11: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채용비리 혐의로 7월20일 첫 재판을 받는다.

서울서부지법은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 행장의 공판을 7월20일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KEB하나은행장 채용비리 혐의로 7월20일 첫 재판받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으로 영장질실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함 행장은 2015년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남녀 합격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불합격자 9명을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됐다.

함 행장은 2016년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남녀 합격자 비율을 4대 1로 맞추기 위해 불합격자 10명을 합격시킨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

검찰은 17일 함 행장과 함께 장모 전 부행장 등 5명을 기소했고 양벌규정에 맞춰 KEB하나은행 법인도 기소했다. 이미 3월에 KEB하나은행의 전 인사부장 송모씨와 그의 후임자였던 강모씨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송모씨 등 KEB하나은행 인사팀 실무자들은 청탁 대상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계획에 없던 ‘해외 대학 출신전형’을 신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합격권에 있던 특정 대학 출신 지원자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합격권에 있던 다른 지원자들을 불합격시킨 것으로도 드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