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S산전 목표주가 높아져, 새 성장동력 융합사업부 경쟁력 커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19 08: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융합사업부의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징치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LS산전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9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LS산전 목표주가 높아져, 새 성장동력 융합사업부 경쟁력 커져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전날 LS산전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3.06% 떨어진 7만2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LS산전이 에너지저장장치사업에서 제련, 제강, 중공업 등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사업장 위주로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며 “태양광 역시 일본 하나미즈키 프로젝트 등을 수주해 관련 매출을 늘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S산전은 새 성장동력인 융합사업부에서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자동차부품 등을 하고 있다.

이 사업부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 6156억 원, 영업이익 56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기존 전망치보다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2.8% 올려 잡은 것이다.

주력인 전력 인프라사업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디스플레이분야 등 국내에서 설비 투자가 활발히 벌어질 것”이라며 “초고압 직류송전(HVDC)사업에서도 서해안 2차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