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앞세워 하반기 실적 전망 밝아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6-18 10:5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하는 데 힘입어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넷마블은 국내에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4분기부터는 본격적 매출 기여가 일어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앞세워 하반기 실적 전망 밝아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은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MMORPG) 게임이다. 

넷마블은 6월 말 또는 7월 초부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게임의 정식 출시시기는 8~9월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은 2분기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효과로 마블 지식재산권(IP) 게임 매출이 크게 뛰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출시 효과도 누렸다”며 “3분기에 이런 효과가 사그라들더라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의 신규 매출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넷마블은 4분기도 계속해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 연구원은 “넷마블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세븐나이츠2를 출시하는 등 여러 게임을 내놓으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리니지2:레볼루션의 중국 판호 문제가 올해 안에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열어둬야 한다”고 바라봤다.

넷마블은 하반기 국내에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를, 일본에 테라M을 출시한다.

넷마블은 하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23억 원, 영업이익 32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3%, 영업이익은 60.3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OECD "중국 산업보조금은 다른 국가의 최대 8배, BYD CATL 대표적"
"스페이스X 테슬라와 합병 가능성 80% 이상" 관측 나와, '속 빈 강정' 우려도
OLED 발광재료 수요 12.8% 하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패널 출하량 제동 걸려
일본 키오시아 낸드플래시 점유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 한계, "고객 기반 약해"
지방선거에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 범람, 시민단체 "재생에너지 대책 낸 후보는 5% ..
테슬라 주가 하락 배경은 '오픈AI 로봇 개발' 분석 나와, 일론 머스크 vs 샘 올트..
SK그룹 회장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 황과 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클럽 입성 축하
트럼프 정부 '슈퍼 온난화 물질' 규제 완화 악영향 은폐 지적 나와, 비용 절감만 홍보
"몽골서 환경교육활동가로 반환점 찍다", KIDC 코이카 해외봉사단원 사후관리 성료
KB증권 "NHN 목표주가 62% 상향, 클라우드 성장 가시성 높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