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하는 데 힘입어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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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넷마블은 국내에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을 출시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4분기부터는 본격적 매출 기여가 일어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넷마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앞세워 하반기 실적 전망 밝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18105809_635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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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은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MMORPG) 게임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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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6월 말 또는 7월 초부터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게임의 정식 출시시기는 8~9월이 될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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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넷마블은 2분기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효과로 마블 지식재산권(IP) 게임 매출이 크게 뛰었고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출시 효과도 누렸다”며 “3분기에 이런 효과가 사그라들더라도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의 신규 매출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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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4분기도 계속해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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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넷마블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세븐나이츠2를 출시하는 등 여러 게임을 내놓으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리니지2:레볼루션의 중국 판호 문제가 올해 안에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열어둬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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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하반기 국내에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 세븐나이츠2를, 일본에 테라M을 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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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하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123억 원, 영업이익 32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93%, 영업이익은 60.3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