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일회용 생리대 대체품 '생리컵' 판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6-12 18:2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생리컵을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떠오른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 일회용 생리대 대체품 '생리컵' 판매
▲ 롯데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최초로 생리컵을 판매한다.

지난해 일회용 생리대를 놓고 유해성 논란이 커지면서 생리컵은 온라인이나 SNS 등에서 기존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동안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와 관련된 불편을 겪어왔다. 가격이 다소 비싼 것도 단점으로 지적됐다.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초로 허가(의약외품)받은 국내 1호 ‘위드컵’ 2종을 13일부터 잠실역, 서울역점 등 롯데마트 전 점포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선보인다.

위드컵은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조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사이즈는 L과 S 2종이며 가격은 둘 다 3만9천 원이다. 최대 2년 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생리대와 비교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대형마트업계에서 생리컵 출시는 롯데마트가 처음”이라며 “해외직구 상품보다 합리적 가격인 데다 배송비나 배송기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