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 손가락 정맥 활용한 간편결제 도입 추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10 18:3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 손가락 정맥 활용한 간편결제 도입 추진
▲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는 5일 서울 마포구 LG히다찌 본사에서 LG히다찌,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지정맥을 활용한 간편결제사업(가칭 핑페이·FingPay)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정우 나이스정보통신 법인사업본부장(왼쪽부터), 김정수 신한카드 디지털사업본부장, 이석희 LG히다찌 솔루션&서비스사업본부장, 최정윤 BC카드 디지털혁신본부장, 정성민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신한카드>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 등 3개 카드사가 국내 최초로 손가락 정맥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는 5일 서울 마포구 LG히다찌 본사에서 LG히다찌,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지정맥을 활용한 간편결제사업(가칭 핑페이·FingPay)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곳의 카드사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맥을 카드 결제에 활용한다. 손가락을 인식장치에 대면 정맥 패턴을 인식해 결제 인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손가락 정맥 패턴은 모든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또 카드와 스마트폰 등을 소지하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다. 

현재 일본에서는 생체인증이 가능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80% 이상이 지정맥 인증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백화점, 식당 등 다양한 유통업체에서 적용되고 있다.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는 10월부터 국내 유명 편의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개시하고 앞으로 다른 가맹점으로 적용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정맥을 활용한 결제 인증은 편리성은 물론 보안성도 뛰어나 앞으로 생체인증을 통한 오프라인 간편결제시장에서 주요한 인증방식이 될 것”며 “신한카드, BC카드, 하나카드는 지정맥 인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만큼 앞으로 ‘디바이스리스(Deviceless)’ 시대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