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자산운용,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펀드에 한화 이름 달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04 19:5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자산운용이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펀드에 한화 이름을 단다.

한화자산운용은 4일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가 운용하고 있는 17개 운용전략의 30개 펀드를 이관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 펀드에 한화 이름 달아
▲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이관 펀드의 규모는 모두 4935억 원으로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가 국내에 설정한 공모펀드 앞에 한화자산운용의 이름을 붙인다.

주요 펀드이름은 한화글로벌매크로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러시아증권 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한화천연자원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형), 한화글로벌멀티인컴증권 자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한화단기하이일드증권 자투자신탁(채권) 등이다.

한화자산운용은 2017년 12월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와 분할합병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관된 펀드들의 이름은 바뀌지만 운용은 기존과 같이 JP모간자산운용의 역외펀드로 다뤄지거나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계열사에 위탁된다.

JP모간자산운용은 2007년 처음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2017년 9월 소매영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5월30일 한화자산운용과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의 분할합병을 승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