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포스코와 청와대, '장하성의 포스코 회장 선임 개입 의혹' 부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04 18:0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와 청와대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포스코 회장 선임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포스코는 4일 해명자료를 통해 “바른미래당 논평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포스코 전직 회장들이 따로 만나 장 실장의 뜻을 놓고 후임 회장 인선을 논의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스코와 청와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7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하성</a>의 포스코 회장 선임 개입 의혹' 부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청와대도 장 실장의 포스코 인사 연루설을 즉각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제기한 장하성 실장의 특정기업 인사개입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앞서 장하성 실장이 포스코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은 “5월29일 아침 인천의 한 호텔에서 포스코 전 회장들이 모인 가운데 장 실장의 뜻이라며 특정인사를 포스코 회장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전임 회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포스코 회장 인사마저 참여연대 출신인 장 실장이 좌지우지할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인사에 참여연대가 개입하고 있을 지 짐작이 간다”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장 실장으로 대표되는 참여연대 출신 인물이 권력을 휘두르는 실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