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고객과 파트너회사의 혁신상품 아이디어 모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6-04 17:0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파트너회사와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와 손잡고 혁신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과 제품개발 파트너사 대상으로 혁신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객의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는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고객과 파트너회사의 혁신상품 아이디어 모아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고객과 제품개발 파트너사 대상으로 혁신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객의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는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연다.

이 행사는 7~8일 서울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1~3층에서 열리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국내외 제품개발 파트너사의 혁신상품 개발 협업, 인플루언서의 혁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브랜드 테마존 등 모두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국내외 파트너사 27곳이 참여해 혁신상품 개발과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브랜드별로 상품화를 논의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또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메이크업 혁신상품 아이디어를 듣는 '미 프롬 유(美 from YOU)'도 진행된다. 5월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아이디어 가운데 1차 내부평가로 선정된 최우수 10인의 인플루언서 출품작이 7일 공개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가운데 선별된 공감 투표단 300명의 참여로 올해의 뷰노베이터(뷰티+이노베이터)와 최우수 뷰노베이터 등을 선정한다.

또 사옥 1~2층에 '美(미)술관'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테마존을 운영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설화수, 헤라,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AP 이노베이션 데이는 소중한 분들로부터 혁신적 상품 아이디어를 듣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의 장"이라며 "아모레퍼시픽에 혁신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