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2190억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마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04 14: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2천억 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190억 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5년 뒤 중도상환 가능한 조건으로 발행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3.977%다.
 
NH농협금융지주, 2190억 규모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마쳐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부채로 다뤄지다가 예정된 사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상각되거나 보통주로 바뀌는 사채다. 상대적으로 조달금리가 높은 축에 속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17년 8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 2천억 원을 모으는 데 2720억 원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쟁률은 1.36대1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의 수요가 1500억 원에 이르러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NH농협금융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0.16%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발행자금은 NH농협은행 유상증자에 활용하기로 했고 NH농협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0.19%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